전도연, 정우성 주연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손익분기점,무대인사, 쿠키영상, 수위, 노출, 스포x)
제 49회 로테르담 국제 영화제에서 심사위원상을 타면서 세계에서도 주목을 받은 전도연, 정우성 주연 영화 이 2월 19일 개봉했다. 개봉 5일차을 맞은 2월 24일(현재) 누적관객수는 36만명을 기록하고있다. 손익분기점인 240만명에는 아직 미치지 못하는 기록이다. "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무대인사 " 이번 영화의 무대인사일정은 2020년 2월22일, 2월23일 배우 전도연, 배성우, 정만식, 신현빈, 정가람, 김용훈 감독이 cgv영등포, 롯데시네마 영등포, cgv목동 메가박스 목동, 메가박스 상암, 메가박스 홍대에서 무대인사를 나눈다. 줄거리 [모든 것은 돈 가방과 함께 시작되었다.] 사라진 애인 때문에 사채 빚에 시달리며 한 탕을 꿈꾸는 태영. 아르바이트로 가족의 생계를 이어가는 가장 중만...
2020. 2.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