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 한달 째, 영화 ‘시동’, 손익 분기점은?? / ‘천문 : 하늘에 묻는다’의 손익분기점은??
시동 (감독 최정열, 주연 마동석, 박정민, 정해인, 염정아, 최성은 등) 2019년 3월 8일에 크랭크인 후, 크랭크 업은 2019년 6월 27일이었다. 3달 남짓한 촬영에 든 순 제작비는 70억, 총 제작비는 90억이다. 손익분기점은 240만으로 2019년 12월 18일 개봉 후, 한달이 넘은 현재 누적관객수는 3,302,513명(01.18 기준) 으로 손익분기점을 넘기게 되었다. 줄거리 학교도 싫고 집도 싫고 공부는 더더욱 싫다며 '엄마'(염정아)에게 1일 1강스파이크를 버는 반항아 '택일'(박정민). 절친 '상필'(정해인)이 빨리 돈을 벌고 싶다며 사회로 뛰어들 때, 무작정 집을 뛰쳐나간 '택일'은 우연히 찾은 장품반점에서 남다른 포스의 주방장 '거석이형'(마동석)을 만나게 된다. 강렬한 첫 인사..
2020. 1.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