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1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개인 정보 유출이 범죄로 현대 사회의 개인 정보 유출 문제 심각성 영화의 주인공인 '나미'(천우희)는 곤약젤리 회사의 직원입니다. 영화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의 제목 처럼 주인공 나미는 친구들과의 즐거운 술자리 후에 핸드폰을 잃어버립니다. 그 핸드폰을 줍게된 '준영'(임시완)은 '나미'의 핸드폰에 스파이웨어를 설치하게됩니다. 스파이웨어를 설치하여 나미의 일거수일투족을 알게된 '준영'은 자신이 '나미'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인 척 접근합니다. 한편, '준영'을 쫓는 형사(김희원)가 있습니다. 사건 현장에서 그의 흔적을 발견하고 그가 범인일지도 모른다는 불안한 느낌을 가지고 접근하기 시작합니다. 단지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나미의 일상은 이전과 전혀 다른 모습으로 바뀌게 됩니다. 현대 사회에서 핸드폰은 뗄레야 .. 2023. 3. 7. 이전 1 다음